강간의 왕국이 탄생하게 된 이유

파라과이는 1860년대 이전까지 남미의 패권을 가진 국가였으나....

파라과이 2대 대통령 로페즈라는놈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르과이에게 동시에 선전포고를 갈겨버림

이 정신나간놈때문에 아직까지도 저 앙숙인 3국이 동맹을 맺고 전쟁하는 웃픈일이 일어났음.

초반엔 선전했지만 1:3 다굴을 견디지 못한 파라과이는 밀리기 시작했고

저 로페즈라는놈은 전쟁판도가 끝났으면 항복해야하는데 9살이상의 어린이까지 전쟁터로 내보내며 발악함.

저런 미친짓거리때문에 전쟁이후 파라과이의 성비는 9:1까지 떨어져버림.

이 답없는 인구구조에 파라과이 정부는 사실상 강간을 허용해버림.

강간을 공식적으로 합법화 하지는 않았으나 잡지 않았고 파라과이는 대낮 광정에서도 강간하는 모습이 펼쳐짐

웃긴건 파라과이 여자들도 결혼을 못하게되자 어린아이들을 강간하기 시작했고

 파라과이는 진정한 강간의 왕국으로 거듭나버림